전세 vs 월세 비교
전세대출 이자에 보증금 기회비용까지 더해 월 총비용으로 비교합니다.
비교
월 총비용 비교
전세 월 비용 = 전세대출 이자(만기일시 상환이라 매달 이자만 냅니다) + 자기자금 기회비용. 월세 월 비용 = 월세 + 보증금 기회비용. 기회비용은 묶인 내 돈 × 이율 ÷ 12로, 그 돈을 예금에 넣었다면 받았을 이자를 비용으로 본 것입니다. 전세대출로 넣은 돈은 내 돈이 아니고 이미 대출이자로 비용을 치르므로 기회비용에서 뺍니다. 관리비, 중개보수, 보증보험료, 이사비는 양쪽 다 제외했습니다. 월세는 연말정산 월세액 세액공제 대상이 될 수 있어 실부담이 더 낮아질 수 있습니다.
2026년 전세 월세 비교 방법과 판단 기준 총정리 →
자주 묻는 것
보증금 기회비용을 왜 비용으로 치나요?
보증금으로 묶인 돈은 그동안 예금이자도 못 받기 때문입니다. 1억이 묶이면 연 3% 기준으로 매달 25만원을 포기하는 셈이라, 이걸 안 넣으면 보증금이 큰 전세가 실제보다 훨씬 유리해 보입니다. 이율은 본인 상황에 맞게 바꾸세요 — 예금만 한다면 예금금리, 대출을 갚을 수 있었다면 그 대출금리를 넣는 게 맞습니다. 다만 전세 보증금은 나중에 돌려받고 월세는 안 돌아온다는 점은 이 계산에 들어가지 않습니다.
전세 보증금을 지키려면 뭘 확인해야 하나요?
계약 전 등기부등본에서 근저당 설정액을 확인하고, 선순위 채권과 보증금 합계가 시세의 70~80%를 넘으면 위험합니다. 계약 후에는 반드시 확정일자와 전입신고를 마쳐 대항력과 우선변제권을 확보하세요. 전세보증금반환보증(HUG·HF·SGI) 가입도 검토하는 게 좋습니다.
전세를 월세로 바꿀 때 얼마가 적정한가요?
전월세전환율로 계산합니다.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상한은 기준금리 + 2%와 10% 중 낮은 값입니다. 보증금 1억을 월세로 돌린다면 1억 × 전환율 ÷ 12가 월세가 됩니다. 위 계산기에 두 조건을 각각 넣어 월 총비용을 비교하면 실제로 어느 쪽이 나은지 바로 보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