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봉 3,600만원

연봉 3,600만원 실수령액

2026년 4대보험·소득세를 뺀 월 실수령액은 2,665,435원입니다. 부양가족 1명(본인), 비과세 20만원 기준입니다.

2026
기준

급여 공제 명세

세전 월급3,000,000원
비과세 (식대 등)− 200,000원
과세대상 급여2,800,000원
국민연금− 133,000원
건강보험− 100,660원
장기요양− 13,226원
고용보험− 25,199원
소득세− 56,800원
지방소득세− 5,680원
공제 합계− 334,565원 (11.2%)
월 실수령액2,665,435원
연 실수령액31,985,220원 (12개월)

4대보험은 비과세를 뺀 보수월액 기준입니다. 국민연금 4.75%(기준소득월액 41만~659만), 건강보험 3.595%, 장기요양 건강보험료의 13.14%, 고용보험 0.9%가 근로자 부담분입니다. 소득세는 국세청 근로소득 간이세액표(100%)를 그대로 조회한 값이고, 지방소득세는 소득세의 10%입니다. 연말정산으로 환급·추가납부가 생기면 실제 연 실수령액은 달라집니다.

숫자로 뜯어 본 연봉 3,600만원

월 공제 334,565원 중 가장 큰 줄은 국민연금 133,000원(39.8%)입니다. 국민연금은 과세대상 급여 2,800,000원에 4.75%를 그대로 곱하지만, 소득세는 근로소득공제와 기본공제를 먼저 뺀 나머지에만 붙어 월 56,800원에 그칩니다. 국민연금이 소득세의 2.3배입니다. 소득세가 국민연금을 앞지르는 건 연봉 약 5,000만원부터입니다.

부양가족을 1명 더 올리면 월 19,250원, 1년에 231,000원을 덜 떼입니다. 지금 내는 세금 62,480원의 30.8%입니다. 3명째에서는 15,532원이 더 줄어 두 번째 가족보다 효과가 작습니다. 다만 이건 매달 미리 떼는 금액이 줄어드는 것이고, 1년 세금은 연말정산에서 확정됩니다. 요건이 안 되는 가족을 넣으면 그때 한꺼번에 추가로 냅니다.

과세표준을 어림하면 약 1,854만원(총급여 − 근로소득공제 10,290,000원 − 본인공제 − 4대보험료)으로, 추가로 버는 돈에는 15% 세율이 붙는 구간입니다. 월급 10만원 인상분 가운데 손에 남는 건 80,866원, 약 81%입니다. 세금이 9,416원, 4대보험이 9,718원을 가져갑니다. 연봉이 약 7,430만원을 넘으면 과세표준이 24% 구간으로 올라갑니다.

연봉이 500만원 오르면 세전 월급은 416,667원 늘지만 실수령은 338,083원만 늘어납니다. 1년으로 치면 4,056,996원, 인상분의 81.1%입니다(연봉 4,100만원 기준). 같은 500만원인데 올라갈 때 늘어나는 돈이 내려갈 때 줄어드는 돈보다 월 10,501원 적습니다. 위쪽 500만원에서는 세금이 38,126원 늘지만 아래쪽에서는 27,577원이었습니다 — 누진세가 위로 갈수록 더 떼어 갑니다.

조건을 바꿔서 계산하기

부양가족·자녀·비과세액을 바꾸면 위 명세가 즉시 다시 계산됩니다.

만원
명
명
원

다른 연봉은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에서 바로 계산할 수 있고, 공제 항목이 어떻게 정해지는지는 가이드 2026년 연봉 실수령액 계산 방법과 공제 항목 총정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.